1월하고도 벌써 13일이 지났어요-

조조가족들의 2013년은 어떻게 시작되고 있나요?

저는 올 해 라식 수술과 숨겨놓았던 장농 면허 꺼내기! 등

여러가지 계획을 세워놓았는데요, 아직도 몸은 천근만근.

새해라 그런지 더 무거운 것 같아요 ㅎㅎ

조금 더 실천력을 발휘하는 한 주가 되게끔 노력해야겠어요!

이번 주에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입고한 제품이 선보이는데요-

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

봄까지 입을 수 있는 파스텔톤의 누빔점퍼와

라인이 들어간 심플 원피스 (면이 상당히 좋답니다!)

원피스와 코디한 꽃 조끼와 에스닉 가디건

그리고 기모레이스 캉캉 스커트..헥헥

이러다 보면 다 말하게 되겠네요^^;

조조가족분들은 어떤 제품이 마음에 드시나요?

이벤트 참여와 더불어서 먼저 보시고 싶은 제품들 댓글로 남겨주시면

말씀해주신 제품들 순서대로 업데이트 해드릴께요!